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3일 토요일
내 아들이 너희에게 멋진 일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 메시지 번호 70 -

나의 아이야. 고백해라, 시간이 많지 않으니. 성주간이 시작되니 빨리 해야 한다. 대비하고 기뻐하라. 내 아들이 너희 모두에게 멋진 일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그분을 믿고 사랑해라. 그분께 사랑받고 안기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이 "모험"에 참여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능한 가장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내게 맡겨진 아들이시니 너희 각자를 사랑하신다.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분께 가라. 그러면 악한 자의 손아귀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는 영원히 너를 정죄하고 싶어한다.
당신의 다정한 요셉이.
내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에게 성모 신전을 지어주셔서 고맙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원하셨단다. 고마워.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고맙다, 나의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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